그들만의 대화

 
곰돌이를 쇼파 밑으로 끌어내리더니 흔들목마 앞으로 가서 (제 힘으로는 무거우니)나더러 그 쪽으로 데리고 오란다.
그러더니 곰돌이를 목마에 태우라고 하네...
그리고는 앞뒤로 흔들어주더니 곰돌이가 사람인줄 아는지 곰돌이에게 어쩌구 저쩌구 말을 거는데...
이 곰돌군이 대답을 하셔야 말이지...
그래서 그만 민망해져 제자리로 돌아가 뻘쭘하게 앉아버린다는 스토리다.



-> 곰돌군과의 악수..


-> "곰돌군~ 샤랑해!~"


-> 균형을 잃고 쓰러지는 곰돌군... "아- 이럼 부담스러운데..." 당황하는 지민양...


-> 밤 11시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 안자고 더 놀려고 하는 지민양... 졸려서 눈을 비비적...


-> 곰돌군을 향한 질문... 대답없는 곰돌군... 

 

by 참깨부부 | 2006/03/11 23:59 | 지민이랑 육아일기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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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마눌 at 2006/03/13 01:23
우와~ 곰돌이 진짜 크네요..
아..제가 어디서 봤는데 아토피 아기에겐 봉제인형이 안좋단 얘길 들었어요
곰돌이 인형 스팀으로 살균 하셨죵...?
Commented by 불량주부 at 2006/03/13 18:31
하하..곰돌이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 넘 귀엽네요~
Commented by 참깨부부 at 2006/03/14 09:38
> 마눌님
맞아요.. 봉제인형이 아토피아가들에겐 좋지 않죠..
그런데 지민이가 인형들을 참 좋아라해요.. 음식부터 해서 이것저것 제한하는 것이 많은데 이마저 없애면 넘 삭막할 것 같아요...
자주자주 털어주고 세탁해줘야죠... ^^
Commented by 참깨부부 at 2006/03/14 09:39
> 불량주부님
곰돌군은 지민이의 믿음직한 친구랍니다.
Commented by 냐옹 at 2006/03/14 10:24
곰인형 무지 무지 크네요, 인형이 크니 지민이가 더 작아보여요.
중간에 지민이가 흔들던 그 꼭지 두개달린 딸랑이, 고거 현지도 돌 전까지 엄청 빨며 잘 가지고 놀았지요,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.
Commented by 현경맘 at 2006/03/15 13:33
아,, 곰돌이 정말 크네요. ;;
Commented by 참깨부부 at 2006/03/19 23:25
> 냐옹님
한동안 딸랑이들은 치워두었는데 다시 꺼내오더니 요즘은 또 잘 갖고 논답니다
Commented by 참깨부부 at 2006/03/19 23:26
> 현경맘
우리애가 좀 작아서 더 커보이나봐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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